□ 산림청 국립수목원(원장 이유미)은 ‘코로나 19’ 위기경보가 2월 23일(일) 오후 6시경 ‘심각’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, 25일(화)부터 일부 실내 관람시설과 온실 개방을 잠정 중단한다.

□ 이번 조치에 따라 국립수목원의 산림박물관, 열대식물자원연구센터, 난대온실, 종합연구동 특별전시실, 방문자센터 운영을 ‘코로나 19’ 확산세가 진정될 때까지 중단할 예정이다.

□ 관람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립수목원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일부 관람 제한 구역을 공지할 예정이다.

□ 국립수목원은 앞으로 ‘코로나 19’ 확산세가 진정되는 추이에 따라 실내 관람시설 및 온실 개방 여부를 별도 공지할 계획이다.

내용 문의 :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조용진 주무관(031-540-1063)


[자료제공 :(www.korea.kr)]

 

출처 : 산림청

웹사이트 : http://www.korea.kr/news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6377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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