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림축산식품부(장관 김현수)는 경기 파주시(문산천), 경남 양산시(낙동강)에서 1.20일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 대한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정밀검사 결과, 1.24일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(AI)로 최종 확인되었다고 밝혔다.
? 농식품부는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되었지만,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해당지역에 대해서는 검출일로부터 7일간 소독 강화 조치가 유지된다고 설명하였다.
? 또한, 현재 철새가 본격적으로 전국에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,
?그물망, 울타리, 전실 등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,
?출입 인원과 차량에 대한 철저한 출입통제
?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
?매일 축사 내·외부와 농가 주변 도로 등 소독
?축사별 장화(신발) 갈아신기
?철새도래지와 저수지 방문 금지 등 차단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였다.


[자료제공 :(www.korea.kr)]

 

출처 : 조달청

웹사이트 : http://www.korea.kr/news/pressReleaseView.do?newsId=15637284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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